는 아침부터 배가 고픈 김라르.

평소에 늦잠자다보니 아침 그게 모야 먹는거야? 하고 아침을 굶는게 일상 다반사다보니 뭔가 사먹는게 드뭅니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보통은 반대 아닌가?...(..)
아무튼 오늘따라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파서 토할것같길래 편의점에 가서 내사랑 삼각김밥쨔응 하고 참치마요, 매콤참치를 고르고 매대에 가니
오늘따라 여직원들이 가득가득...
이것은 공명의 함정이다!!!
근데 생각해보니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더라구여. 허허허. 잊고있었당.(...)
쪼꼬야 진작에 (공산품으로)주말에 줬었고.. 오늘은 평일일뿐이고..
평일중에서도 제일 악독한
월급
하루
전날이니까!!!!!!!!
근데 왠지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들이 꺅꺅거리면서 달콤한 뭔가를 사고 있을때 삼각김밥을 사는게...
왠지 생활고에 찌들린것같은 비참함이............
그건 됐고 삼각김밥 맛있으니까 상관없어.
삼각김밥은 참치씨리즈가 짱! 다른 속재료에 비해서 싸다보니 양도 많이 들어있고!(...)
그리고 제 자리에 와보니까 쪼꼬가 뙇... 누가 줬지? 하고 보니까 박대리 드림.
그러쿠나 박대리는 초코도 돌리는 자상한 애아빠였구낭... 하고 감사함돠 하고 쳐묵쳐묵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신입 언니가 초코 꾸러미를 뙇.
난여잔데초코안줌.
나 여자 안할래 받아먹을래 으헤헤.
얻어먹으니 참 달고 좋다!!!

조은 쪼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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